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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만 MZ 세대가 선택한 앱, todo mate

 

✅2023년을 책임질 생산성 앱

 

digging.stibee.com

 

출처 : todo mate 홈페이지

 

안녕하세요, 계획에 살고 계획에 죽는 ESFJ 다람이🐿에요.

오늘은 새해를 맞이하여 100만 MZ 세대가 선택한 앱, todo mate에 대해 소개해 드리려고 해요.

 

투두메이트는 오늘 할 일,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일정 앱인데요, 흔히 사용하는 일정 앱과 다른 특이점이 있다면 다른 사람들과 서로의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. 아마 이 포인트가 일상을 공유하는데 익숙한 MZ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. 

 

투두메이트에서 제공하는 기능은 크게 목표 설정, 일기 쓰기, 일정 공유 세 가지로 나누어볼 수 있는데요, 하나씩 차근히 살펴보아요!

 

✅ 목표 설정

홈에서 우측 햄버거 버튼을 누르면 드로워 메뉴가 나오는데요, 그중에서 ‘목표’를 눌러 이동하면 카테고리별로 목표를 나누어 설정할 수 있어요. SNS 형태의 일정 앱답게 공개 범위(숨기기, 나만보기, 일부공개, 전체공개)를 설정하고, 다양한 색상을 통해 보기 좋게 구분할 수 있어요.

 

카테고리가 설정되었다면 홈에서 [+] 버튼을 통해 손쉽게 일정을 등록하고 수정할 수 있어요. 시간 알림을 설정하여 리마인드하거나 오늘 못다 한 일은 내일 하기, 날짜 바꾸기, 보관함으로 이동과 같은 기능을 이용하여 일정을 유동적으로 변경할 수도 있답니다.

출처 : todo mate APP

📔 일기 쓰기

홈에서 이모지 🫥 버튼을 누르면 매일 일기를 작성할 수 있어요. 오늘 하루를 나타내는 이모지를 고를 수 있고, 기분 온도는 어떤지 설정할 수 있어요. 사진이나 배경 색상을 설정하여 일기를 예쁘게 꾸밀 수도 있고요. 목표와 마찬가지로 일기 또한 공개 범위를 설정할 수 있답니다.

출처 : todo mate APP

🔗  일정 공유

상단 🔍 버튼을 클릭하면 SNS 피드처럼 랜덤으로 다른 사람들의 할 일과 일기를 둘러볼 수 있습니다. 🤍 버튼을 누르면 알림을 확인할 수 있는데요, 친구의 할 일, 친구의 일기, 받은 좋아요, 소식 등을 확인할 수 있답니다. 또, 상단 프로필 영역 [>] 버튼을 누르면 팔로워/팔로잉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.

출처 : todo mate APP

 

지금까지 투두메이트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았는데요, 핑핑이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?🤔

저는 처음 사용해 보는 앱임에도 불구하고 UI 깔끔하고 사용성이 좋아서 빠르게 적응할 수 있었어요. 그래서 올해는 이 앱으로 일정을 관리하고 하루하루 일기도 써보려 합니다. 모바일, 테블릿, PC 그리고 애플워치와 같은 웨어러블 기기도 지원해 준다고 하니 아직 일정 관리 앱을 정하지 못한 분들이라면 한 번쯤 사용해 보시라고 추천드리고 싶네요. 2023 계묘년에는 다양한 생산성 앱과 함께 꼼꼼하고 스마트한 한 해 보내시고, 바라는 일 모두 이루어지는 행복한 한 해가 되길 기원합니다!🐰🍀